

스텔럼 버번 57.49%
캐스크 : 버진 오크
* MGP의 하이 라이 매시빌 2개와 99% 콘 매시빌 원액을 5~16년간 숙성한 후 블렌딩했다고 한다.
총점 : 85.15점
Nose 4.0(85점) : 황도 복숭아, 아세톤, 살구, 풍선껌, 바닐라, 시나몬, 토스트, 오렌지
Volume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알콜이 꽤 친다.
황도 복숭아, 살구 같은 핵과류가 많은 편이며 쥬시후레시같은 풍선껌과 바닐라, 시나몬도 적당히 느껴진다.
스월링으로 알콜을 좀 날리면 은은한 토스트와 오렌지도 피어오른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프루티함과 풍선껌에 오렌지 같은 약간 무게감 있는 시트러스가 살짝 얹혀 있는 정도다.
특별한 오프노트 없이 준수하고 무난한, 그러나 특별한 킥은 없는 버번의 향이다.
Palate 4.0(85점) : 카라멜, 나무합판, 아세톤, 태운 나무, 태운 설탕, 설익은 자두, 시나몬
Body : 물같음 / 가벼움 / 중간 / 무거움 / 매우 무거움
Strength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알콜 자극 : 중상 / 매움 : 중 / 탄닌 : 중하
단맛 : 중상 / 신맛 : 중 / 쓴맛 : 중하 / 짠맛 : 하 / 감칠맛 : 중
알콜에서 오는 열감이 꽤 있다.
입안에서는 단순한 카라멜과 챠링한 오크의 풍미가 주로 느껴진다.
설익은 자두의 산미가 느껴지긴 하지만, 노즈에서 기대하게 만들었던 핵과류 캐릭터들은 거의 온데간데 없다.
단맛과 신맛 간의 밸런스는 좋은 편이고, 쓴맛도 약간 있으나 단맛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한 수준이다.
캐릭터를 찾기 어려운, 단점도 장점도 크다고 보기 어려운 '플레인한' 고도수 버번이다.
Finish 4.1(86점) : 카라멜, 바닐라, 태운 나무, 시나몬, 피칸
Length : 짧음 / 짧음~중간 / 중간 / 중간~김 / 김
Strength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비후방감각에서는 카라멜과 바닐라가 꽤 강하게 뿜어져 나오며, 시나몬도 적당히 느껴진다.
입안에서는 카라멜과 태운 나무가 주로 느껴지며 피칸 같은 고소함이 살포시 얹혀져 있다.
장점 : 노즈에서의 핵과류 노트들. 입안에서의 좋은 단맛-산미-쓴맛의 밸런스. 꽤나 펀치력이 있는 피니시.
단점 : 노즈와 팔레트 모두에서 다소 튀는 알콜 자극. 단순함.
총평 : 별다른 단점은 없지만, 너무 무난해서 기억에 잘 남을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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