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커 6

탈리스커 57º 노스 57.0%

탈리스커 57º 노스 구분: 아일랜즈 싱글몰트증류소: 탈리스커도수: 57.0%숙성년수: NAS캐스크: N/A바틀 컨디션: N/A 점수 기준2.0(65)≤ 장점을 찾기 힘들며, 단점이 명확2.5(70)≤ 장점이 없지는 않지만, 단점이 더 큰3.0(75)≤ 단점과 장점이 엎치락뒤치락하는3.5(80)≤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4.0(85)≤ 단점이 거의 없으며, 장점이 명확4.5(90)≤ 단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장점이 압도적총점 N:P:F=3.5:5.0:1.5 기준Nose 4.0(85점)Top note : 갯비린내/해조류, 스모키(굴뚝), 솔티드 카라멜Base note : 요오드, 후추, 석회질, 오렌지 제스트Hint : 적사과, 파인애플, 우유Volume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

탈리스커 DE(디스틸러스 에디션) 2023 45.8%

탈리스커 DE(디스틸러스 에디션) 2023구분: 아일랜즈 싱글몰트증류소: 탈리스커도수: 45.8%숙성년수: NAS캐스크: 아모로소 시즈닝된 아메리칸 오크 피니시바틀 컨디션: 바이알(바틀의 약 2/5가 남아있는 상태) 점수 기준2.0(65)≤ 장점을 찾기 힘들며, 단점이 명확2.5(70)≤ 장점이 없지는 않지만, 단점이 더 큰3.0(75)≤ 단점과 장점이 엎치락뒤치락하는3.5(80)≤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4.0(85)≤ 단점이 거의 없으며, 장점이 명확4.5(90)≤ 단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장점이 압도적총점 N:P:F=3.5:5.0:1.5 기준 Nose 3.9(84점, 아주 좋은)요오드(4), 메디시널(3), 해조류/갯비린내(3)가 느껴지는 피트냄새가 들어오고,뒤이어 후추(4)와 자두(4), ..

탈리스커 18년(구형) 45.8%

탈리스커 18(구형 라벨) 구분: 아일랜즈 싱글 몰트 증류소: 탈리스커 도수: 45.8% 숙성년수: 18년 캐스크: 버번캐+쉐리캐 바틀 컨디션: 바이알 이하는 느낀 점 Nose 3.9(84점, 아주 좋은) 요오드(3)가 주가 되며, 스모키(1)는 약간 거드는 수준의 약한 피트감(=4)이 먼저 느껴진다. 이후 살구의 힌트(2)과 잘익은 사과(5)가 섞인 프루티함(=7)이 느껴지고, 노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배한다. 프루티함에 코가 조금 익숙해지면 오렌지필(3)의 시트러스가 약간 느껴지고, 토피의 힌트(2)도 찾을 수 있다. Palette 4.1(86점, 훌륭한) 정말 잘 익은 오렌지의 즙을 짜 물에 조금 희석시킨듯한 상큼달달함(6)과 사과(4)의 노트가 들어온다. 이런 프루티함은 팔레트 처음부터 끝까지 이..

탈리스커 다크스톰 45.8%

탈리스커 다크스톰 구분: 아일랜즈 싱글 몰트 증류소: 탈리스커 도수: 45.8% 숙성년수: NAS 캐스크: 헤비하게 챠링된 캐스크 바틀 컨디션: 뚜따 2개월 이하는 느낀 점 Nose 3.6(81점, 괜찮은) 해조류 계열의 피트감(5)이 지배적인 와중에 스모키(2)가 거들고, 요거트 같은 시큼함(4)이 피트감 뒤에 바로 뒤따라 붙는다. 중반부터는 솔티함(3)과 과숙된 사과의 향(4)이 느껴지며, 그 느낌 그대로 마무리된다. 피트와 요거트에 코가 절여지면 과숙된 사과가 익은 사과 느낌으로 좀 변하고, 사과의 느낌이 강해지며(4=>6) 더 괜찮아진다. 뚜따 직후 더 강했던 피트감에 가려졌었던 오프노트(요거트 시큼함)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뚜따 직후에는 익은 사과 같았던 느낌이 과숙된 사과의 느낌으로 변했다. ..

탈리스커 11년 2022SR 55.1%

탈리스커 11 2022SR 구분: 아일랜즈 싱글 몰트 증류소: 탈리스커 도수: 55.1% 숙성년수: 11년 캐스크: 퍼필 버번캐 바틀 컨디션: 뚜따 직후 이하는 느낀 점 Nose 3.8(83점, 좋은) 해조류 계열의 피트감(6)이 먼저 들어온 후, 꽤 쨍한 레몬의 시트러스함(3)과 함께 상당한 정도의 향신료(5)가 느껴진다. 피트에 코가 좀 익숙해지면 약간 덜익은, 떫은 바나나(4)의 노트와 그을린 짚더미의 향(3)이 들어오며 마무리된다. 달달함의 힌트(2)는 배경에 있지만 매우 약하고, 꽤나 드라이한 노즈다. Palette 4.3(88점, 아주 훌륭한) 먼저 강한 해조류의 피트감(7)이 반기고, 이후 소금의 힌트(2)가 느껴진다. 중반에는 레몬즙(4)과 훈제 어패류(5)의 느낌이 들어온다. 그리고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