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머거스(봄버거스) 디클러레이션 PFG 2025
구분: 켄터키 버번 위스키
증류소: N/A
병입자 : 믹터스
도수: 54.0%
숙성년수: N/A
캐스크: 챠링한 아메리칸 오크, 프레시젼 파인 그레인 오크(다양한 수종의 프렌치 오크를 혼합해 제작한 캐스크) 피니시
바틀 컨디션: 바이알(뚜따 후 약 1달)
점수 기준
<2.0(65) 장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단점이 압도적
2.0(65)≤ 장점을 찾기 힘들며, 단점이 명확
2.5(70)≤ 장점이 없지는 않지만, 단점이 더 큰
3.0(75)≤ 단점과 장점이 엎치락뒤치락하는
3.5(80)≤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4.0(85)≤ 단점이 거의 없으며, 장점이 명확
4.5(90)≤ 단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장점이 압도적
총점 N:P:F=3.5:5.0:1.5 기준
Nose 4.4(89점)
- Top note : 흑설탕을 졸여 만든 시럽, 어두운 원목 가구(마호가니, 로즈우드, 티크나무)
- Base note : 체리, 말린 라즈베리, 정향, 당귀, 감초, 크림 브륄레, 무화과잼
- Hint : 바닐라
Volume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흑설탕을 진득하게 졸여 만든 시러피함과 어두운 색의 향긋한 원목 가구 느낌이 지배적이다.
체리와 말린 라즈베리 같은 검붉은 베리류가 상당히 많으며, 정향과 당귀, 감초 같은 말린 한약재가 느껴진다.
잔에서 시간을 주면 크림 브륄레와 무화과잼의 느낌이 솔솔 올라오고, 바닐라는 힌트 정도로 억제되어 있다.
알콜 자극이 거의 없으면서도 볼륨이 매우 풍부하다.
맛있다는 느낌이라기보다는 향긋해서 한없이 노징하고 싶어지는 느낌.
Palate 4.4(89점)
- Top note : 삶아낸 인삼, 정향, 다크 초콜릿
- Base note : 건라즈베리, 말린 체리, 건무화과, 토칭한 흑설탕, 감초
- Hint : 태운 팝콘
Body : 물같음 / 가벼움 / 중간 / 무거움 / 매우 무거움
Strength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Length : 짧음 / 짧음~중간 / 중간 / 중간~김 / 김
첫입에는 건라즈베리와 한번 삶아내 쓴맛을 살짝 뺀, 그러나 삼 특유의 향긋함은 풍부히 살아있는 인삼과 다크 초콜릿의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쌉싸름함이 느껴진다.
팔레트 중반에도 인삼 특유의 풍미와 건라즈베리가 쭉 이어지면서 말린 체리,건무화과, 정향과 토치로 지진듯한 흑설탕이 치고 올라오고, 태운 팝콘 같은 쓴맛이 살짝 느껴진다.
입안에서 정말 오래 굴려도 팔레트의 힘이 죽지 않으며, 인삼 특유의 풍미가 계속 뻗는 동시에 정향의 느낌이 더더욱 노골적으로 올라오고, 감초의 달큰한 쌉싸름함도 살짝 느껴진다.
정말 아름답고 부드러운 쓴맛에 말린 베리와 흑설탕의 달콤함이 잘 얹혀져 있다.
입 안에서의 알콜 자극은 거의 없고, 자극이 강렬한 것은 아니나 적당히 좋은 자극이 입 안에서 정말 길게 뻗는다.
Finish 4.3(88점)
- Nose
· Top note : 정향, 토칭한 흑설탕
· Base note : 어두운 원목 가구, 건라즈베리, 건무화과, 말린 체리
· Hint : 당귀, 감초
- Palate
· Top note : 정향, 삶아낸 인삼
· Base note : 건라즈베리, 건무화과, 다크 초콜릿, 감초
· Hint : 당귀
Strength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Length : 짧음 / 짧음~중간 / 중간 / 중간~김 / 김
비후방감각에서는 거의 정향 생물을 입에 넣고 씹어 삼킨듯한 맹렬한 정향과 토칭한 흑설탕이 주로 느껴지며 어두운 원목 가구, 건라즈베리, 건무화과, 말린 체리 같은 느낌과 함께 당귀, 감초의 힌트가 꽤 강하게 맴돈다.
입안에서도 정향과 삶아낸 인삼의 느낌이 지배적이며 건라즈베리, 건무화과 같은 말린 과일과 다크 초콜릿, 감초의 달큰한 쌉싸름함이 있고, 당귀의 힌트가 느껴진다.
피니시의 힘이 좋으며, 아주 길게 뻗는다.
보머거스(봄버거스) 디클러레이션 PFG 2025 총평 88.85점
장점 : 한없이 향긋한 나무와 시러피한 달콤함, 향신료가 잘 어우러진 노즈. 알콜 자극 없이도 풍부한 볼륨. 깊고 풍부한 쓴맛을 중심으로 무거운 단맛과 말린 과일들이 느껴지는 팔레트. 알콜감 없이 적당한 자극으로 입 안에서 길고 풍부하게 이어지는 팔레트. 정향을 중심으로 한 개성있고 매력있으며 긴 피니시.
단점 : 굳이 꼽아야 한다면, 팔레트에서의 탄맛 약간과 다소 과할 정도로 노골적인 정향의 피니시.
기타 코멘트 : 깊고 풍부하며 아름다운 쓴맛 위에 묵직한 단맛이 살짝 얹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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