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우드 2014 9년 배럴 셀렉션 308312/329/341-342 WM
구분 :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증류소 : 링크우드
병입자 : 윌슨 & 모건
도수 : 48.0%
숙성년수 : 9년(추정)
캐스크 :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 벗 피니시(2년 1개월)
바틀 컨디션 : 잔량 약 200ml
점수 기준
<2.0(65) 장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단점이 압도적
2.0(65)≤ 장점을 찾기 힘들며, 단점이 명확
2.5(70)≤ 장점이 없지는 않지만, 단점이 더 큰
3.0(75)≤ 단점과 장점이 엎치락뒤치락하는
3.5(80)≤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4.0(85)≤ 단점이 거의 없으며, 장점이 명확
4.5(90)≤ 단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장점이 압도적
총점 N:P:F=3.5:5.0:1.5 기준
Nose 4.1(86점)
- Top note : 백도 복숭아, 애프리콧, 머루포도
- Base note : 니스칠한 나무(varnished wood), 비정제설탕, 감귤, 바닐라, 커피 캔디
- Hint : 유산취(올로로소), 시나몬
Volume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도수 대비 알콜이 치는 느낌이 있다.
많은 백도 복숭아와 애프리콧, 머루포도의 느낌이 직관적이다.
니스칠한 나무 느낌이 꽤 있고, 비정제설탕, 커피 캔디 같은 달달한 느낌과 잘 익은 감귤, 가벼운 바닐라가 적당히 느껴진다.
올로로소에서 유래한 듯한 유산취가 있으나 전혀 거북하지 않으며, 은은한 시나몬의 힌트가 있다.
신선한 과일노트들을 중심으로 올로로소가 은은하게 묻어 있는 느낌으로, 상당히 기분 좋은 노트 구성.
Palate 4.0(85점)
- Top note : 자두, 비정제설탕, 오렌지
- Base note : 심지 부근의 파인애플, 커피 캔디, 볶은 보리, 곡물의 단맛, 호두, 마카다미아, 백후추, 중강배전 커피
- Hint : 복숭아 요거트
Body : 물같음 / 가벼움 / 중간 / 무거움 / 매우 무거움 +약간 오일리
Strength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Length : 짧음 / 짧음~중간 / 중간 / 중간~김 / 김
중간 정도의 바디감에 알콜이 찌르는 감이 꽤 있으나, 8~9년 정도의 숙성임을 감안하면 크지 않은 수준이며 약간 오일리한 질감이다.
첫맛에는 자두와 비정제설탕 같은 단맛, 적당히 익어 산미와 단맛이 모두 느껴지는 오렌지와 심지 부근의 파인애플, 그리고 백후추가 있다.
중반으로 넘어가면 자두와 오렌지, 심지 부근의 파인애플이 살짝 톤다운되며, 커피 캔디, 곡물의 단맛과 은은한 복숭아 요거트 같은 달콤함이 치고 올라오고, 볶은 보리와 호두, 마카다미아 같은 고소함이 느껴진다.
입안에서 굴리면 비교적 단순한 비정제설탕과 곡물의 단맛, 그리고 중강배전 정도의 커피 같은 쌉싸래함이 길게 쭉 이어지는데, 나쁘지 않다.
도수 대비 알콜 자극이 과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저숙성임을 짚어낼 수 있을 법한 오프노트가 없으며, 힘과 밸런스 모두 좋은 편이다.
Finish 4.1(86점)
- Nose
· Top note : 비정제설탕, 오렌지
· Base note : 애프리콧, 바닐라, 커피 캔디
· Hint : 시나몬
- Palate
· Top note : 비정제설탕, 자두
· Base note : 커피 캔디, 오렌지, 곡물의 단맛, 스피어민트
· Hint : 오레가노
Strength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Length : 짧음 / 짧음~중간 / 중간 / 중간~김 / 김
비후방감각에서는 비정제설탕과 오렌지가 주로 느껴지며 꽤 많은 애프리콧과 바닐라, 커피 캔디가 있고, 시나몬의 힌트가 맴돈다.
입안에서는 비정제설탕과 자두가 주로 맴돌며 커피 캔디, 오렌지, 곡물의 단맛과 스피어민트가 있고, 오레가노의 힌트가 느껴진다.
힘은 준수한 편이며 길이는 중간 정도이다.
링크우드 2014 9년 배럴 셀렉션 308312/329/341-342 WM 총평 85.50점
장점 : 오프노트 없이 깨끗하고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NPF. 핵과류와 감귤/오렌지, 그리고 비정제설탕, 커피 캔디의 기분 좋은 단맛과 긍정적 몰티함. 도수 대비 입안에서 지속력이 우수함.
단점 : 높지 않은 도수에도 상당한 알콜 자극.
총평 : 저숙성임에도 저숙성임을 느끼기 힘든, 힘과 밸런스를 모두 잡은 좋은 아메리칸 오크 셰리 피니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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