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모레이 2006 18년 WM
구분 :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증류소 : 글렌 모레이
병입자 : 윌슨 앤 모건(Wilson & Morgan)
도수 : 54.8%
숙성년수 : 18년
캐스크 :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벗 피니시(4년)
바틀 컨디션 : 바이알
점수 기준
<2.0(65) 장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단점이 압도적
2.0(65)≤ 장점을 찾기 힘들며, 단점이 명확
2.5(70)≤ 장점이 없지는 않지만, 단점이 더 큰
3.0(75)≤ 단점과 장점이 엎치락뒤치락하는
3.5(80)≤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4.0(85)≤ 단점이 거의 없으며, 장점이 명확
4.5(90)≤ 단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장점이 압도적
총점 N:P:F=3.5:5.0:1.5 기준
Nose 4.3(88점)
- Top note : 건무화과, 백도 복숭아, 니스칠한 나무(varnished wood),
- Base note : 카카오 파우더, 비정제설탕 시럽, 계피, 헤이즐넛
- Hint : 건크랜베리, 달고나 사탕
Volume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건무화과의 꾸덕한 달콤함과 생기있는 백도 복숭아가 절묘하게 균형을 맞추며 니스칠한 나무의 느낌이 재미를 더한다.
카카오 파우더 같은 텁텁함이 꽤 있으며 비정제설탕 시럽 같은 달콤함, 계피, 헤이즐넛 향도 적당히 느껴진다.
길게 노징하면 건크랜베리, 달고나 사탕이 코를 스친다.
아름다운 노즈. 다양한 요소가 뭐 하나 과한 것 없이 밸런스가 좋으며 한참을 노징해도 질리지 않는다.
Palate 4.4(89점)
- Top note : 다크 초콜릿, 중배전 커피, 카라멜
- Base note : 크랜베리, 오렌지(과육, 알베도), 블루베리 잼
- Hint : 태운 보리
Body : 물같음 / 가벼움 / 중간 / 무거움 / 매우 무거움
Strength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Length : 짧음 / 짧음~보통 / 보통 / 보통~김 / 김
정말 기분좋은 다크 초콜릿, 중배전 커피의 쌉싸름함과 과하지 않은 카라멜의 달콤함이 먼저 느껴진다.
미드 팔레트에서는 앞선 좋은 쌉싸름함이 이어지면서 크랜베리의 산미와 블루베리 잼스러운 단맛이 함께 느껴진다.
입안에서 굴리면 크랜베리의 비중이 커지며 오렌지의 과육과 알베도의 쌉싸름함이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태운 보리 같은 쓴맛이 살짝 스친다.
기분 좋은 쌉싸름함이 주역이 되어 적당한 달콤함과 산미가 받쳐주는 완성도 높은 팔레트.
Finish 4.2(87점)
- Nose
· Top note : 카라멜, 니스칠한 나무
· Base note : 중배전 커피, 다크 초콜릿, 바닐라
· Hint : -
- Palate
· Top note : 다크 초콜릿, 카라멜
· Base note : 건크랜베리
· Hint : 시나몬
Strength : 약함 / 약함~중간 / 중간 / 중간~강함 / 강함
Length : 짧음 / 짧음~보통 / 보통 / 보통~김 / 김
비후방감각에서는 버번이 연상될 정도의 노골적인 카라멜과 니스칠한 나무의 느낌이 많으며 중배전 커피와 다크 초콜릿, 바닐라도 꽤나 느껴진다.
입안에서는 다크 초콜릿과 카라멜의 조합이 기분좋게 남으며 건크랜베리의 달큰한 산미와 옅은 시나몬이 맴돈다.
피니시의 노트 구성은 굉장히 좋으나, 힘과 길이가 다소 아쉽다.
글렌모레이 2006 18년 WM 총평 88.35점
장점 : 노즈에서 건무화과와 백도 복숭아의 절묘한 어울림. 흔치 않은, 쌉싸름함이 주 무대에 서면서도 여전히 완성도가 높은 팔레트와 피니시.
단점 : 피니시의 힘.
기타 코멘트 : 절묘한 비터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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