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틀락 2022SR
구분 :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증류소 : 모틀락
병입자 : 디아지오(OB)
도수 : 57.8%
숙성년수 : NAS
캐스크 : 토니 포트, 레드 머스캣, 버진 오크 피니시
바틀 컨디션 : 뚜따 후 약 1달, 3잔째
점수 기준
<2.0(65) 장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단점이 압도적
2.0(65)≤ 장점을 찾기 힘들며, 단점이 명확
2.5(70)≤ 장점이 없지는 않지만, 단점이 더 큰
3.0(75)≤ 단점과 장점이 엎치락뒤치락하는
3.5(80)≤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4.0(85)≤ 단점이 거의 없으며, 장점이 명확
4.5(90)≤ 단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장점이 압도적
총점 N:P:F=3.5:5.0:1.5 기준
Nose 4.2(87점)
- Top note : 잘 익은 적사과(부사), 적포도(산지오베제), 브리오슈
- Base note : 바닐라, 유성 페인트, 쯔유, 청양 고추 씨앗, 자두
- Hint : 강배전 커피
Volume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NAS여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볼륨이 풍부하고 향미의 집중도도 좋다.
잘 익은 부사사과와 산지오베제가 연상되는 산미가 좋은 적포도가 지배적이며, 고소한 브리오슈 빵도 연상된다.
유성 페인트 같은 느낌이 있지만 거슬리기보다는 재미를 더해주는 쪽이며, 바닐라도 꽤나 있다.
쯔유 같은 달큰한 간장향, 청양 고추 씨앗을 으깬 듯한 맵싸함, 신선한 자두가 있고, 태우듯 볶은 강배전 커피의 힌트가 있다.
풍부하고도 스펙트럼이 넓은 프루티함과 다양한 킥들이 들어있어서 노징이 즐겁다.
Palate 4.2(87점)
- Top note : 적포도(산지오베제), 적사과(부사), 자두
- Base note : 단단한 바나나, 비정제설탕, 올리고당 시럽, 라즈베리, 마른 나무, 양상추
- Hint : 쯔유
Body : 물같음 / 가벼움 / 중간 / 무거움 / 매우 무거움
Strength : 낮음 / 보통 / 준수함 / 높음 / 강렬함
Length : 짧음 / 짧음~보통 / 보통 / 보통~김 / 김
산미가 좋은 적포도와 부사 사과가 힘 있게 치고 들어오며, 자두와 라즈베리도 적당히 있다.
미드 팔레트부터는 적포도와 부사 사과가 다소 잦아들며 자두의 비중이 커지고, 잘익긴 했지만 여전히 단단한 바나나와 비정제설탕, 마른 나무 같은 오크 터치 약간이 느껴진다.
입안에서 굴리면 알콜이 살짝 혀를 자극하면서 적포도, 적사과, 라즈베리가 뻗는 동시에 요리용 올리고당 시럽과 신선한 양상추 같은 거슬림 없는 식물성 노트, 그리고 쯔유 같은 짭쪼름함이 살짝 느껴진다.
좋은 산미의 프루티함이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잡고 있으며 자칫 거슬릴 수 있는 마른 나무나 식물, 간장 노트들이 역치 밑으로 잘 억제되어 있다.
알콜 자극이 없다고는 결코 할 수 없으나, NAS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팔레트가 꽉 차 있다.
Finish 4.0(85점)
- Nose
· Top note : 적사과(부사), 라즈베리
· Base note : 자두, 적포도(산지오베제), 바닐라
· Hint : 마른 나무, 올리고당 시럽
- Palate
· Top note : 적사과(부사), 자두
· Base note : 올리고당 시럽, 마른 나무, 양상추
· Hint : 떫은 바나나
Strength : 약함 / 약함~중간 / 중간 / 중간~강함 / 강함
Length : 짧음 / 짧음~보통 / 보통 / 보통~김 / 김
비후방감각에서는 부사사과와 라즈베리를 중심으로 자두, 적포도 같은 프루티함이 주를 이루며, 적당한 바닐라와 함께 마른 나무, 올리고당 시럽의 힌트가 맴돈다.
입에서는 부사사과와 자두가 많으며, 올리고당 시럽과 마른 나무, 양상추가 있고 덜익어 떫은 감이 있는 바나나도 살짝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앞선 팔레트에서의 캐릭터를 그대로 이어받으며, 적당한 힘에 보통 정도 길이의 피니시.
모틀락 2022SR 총평 86.70점
장점 : NPF 모두에서 넘실대는 붉은 과일들. 힘 있게 잘 뻗는 노즈와 팔레트.
단점 : 팔레트 후반부와 피니시로 갈수록 도드라지는 마른 나무, 양상추, 덜익은 바나나 같은 버진 오크 캐릭터.
기타 코멘트 : 자칫 역치를 넘어 거슬릴 수도 있을 법한 노트들을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억제했고, 다양한 캐스크 조합의 장점은 고스란히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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